개포동 북경반점 / 북경반점 / 서울 강남구 중식당 맛집

북경반점 중식당

(개포동) 북경반점 - 라조육

길래 개포동 북경반점에 도착 탕수육 먹을까 어쩔까 하다가 라조육 소짜로 어릴때 배달음식의 구십프로는 라조육 피자헛이였는데 갑자기 IMF 쯤에 9900짜리 피자헛 피자가 생각나는 멋도 모르고 싸다고 좋아했던 매주 시켜먹었던 라조육 등장 오랜만에 먹는 라조육 튀김도 나쁘지 않고 소스도 무난한 소스인데 소스랑 튀김이랑 따로 노는 소

0714 교대 NEW ALL/북경반점

0714 교대 불과 2년전 직장 로펌 근처 완전 오랜만에 온다 NEW ALL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9417 경원빌딩 F1 025614893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6번출구 직진 40M 크리스천 문화카페 NEW ALL 요한계시록 21장 5절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뜻을 따라 카페를 통해 소통되고 연합되어지고 열방을

[오늘의 점심] 서울시 개포동 북경반점 탕볶밥 :)

저는 항상 개포동 북경반점에 오게 되면 탕볶밥을 시켜요 양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탕수육이 제 입맛임 중식 좀 드시는 분들이라면 짜장에는 고춧가루 살살 아시죠 튀김옷도 많이 눅눅하지 않고 먹을 때 마다 바삭하니 식감도 좋아서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오늘 날씨가 은근히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부르덥디다 슬슬 아이스크림의 계절이 오고 있

개포동 떠나기

개포동 북경반점 잊지 않을꺼다 특히 특밥이 오진다 1톤 트럭아저씨 2인조 짐을 착착착 착착착2 책상이 30키로가량 되서 걱정했는데 쿨하게 번쩍 들고 내려가셨다 제습기에 큰의자 소파 자전거 침대 등등 짐짝들 지 순서기다리는중 요렇게 저렇게 넣고 돌리고 쌓아서 상차 완료 틈으로 스노우보드까지 쇽 텅빈 집을 찍었어야 하는데 정신이 없었다 내가

!논현로 북경반점에서 시켜드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이런 거 하는 거 정말 귀찮아 하기 싫은데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이번이 두 번째인데 처음에는 더운 여름이기도 하고 날씨에 그럴 수 있어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쉰 음식이 두 번째에도 또 오니 화가 너무 나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그리고 더 화나는 건 사장님과 배달원의 태도입니다 자기 집과 맞지 않으니 다음부턴 시키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가버렸습니다

[양재,개포맛집] '북경반점'- 동네중국집이라 무시마라.완소짬뽕

요즘 양재 현장에 출근하다 보니 점심은 양재에서 주로 해결한다 3주 정도 됐는데 그동안 확실히 알게된건 양재에는 정말 맛집이 없다 특히나 점심 메뉴 같은 경우는 이런 점심 불모지가 없다 너무 힘들어 고구마와 삶은 달걀로 며칠 버텨봤지만 이것 역시 fail 그러던 중 돌고돌아 길 하나 건너면 있는 중국집까지 흘러들어가게 되는데 첫이미지는 역시 그

개포동 24시 중국집 북경반점

늦은 시간 이차로 개포동 24시 중국집 북경반점에 들러보았다 메뉴 뒷면에 있는 탕수육 짜장 세트를 주문하였다 평범한 중국집 기본찬이다 음식이 나오기전에 다꽝에 소주 한잔을 걸치니 옛날 생각이 난다 탕수육 안주로 먹기에 크게 부족하지 않을 양이다 동네 배달 중국집에서 볼수있는 딱 그런 비주얼이다 아주 바삭했던 튀김이다 조금 딱딱한편이라 아쉽지만 어떡

개포동 북경반점!!짜장짬뽕

개포동 맛집 북경반점 다맛잇다고할순없지만 나름맛집인가보다 사람이북적북적 개포동북경반점 맛은깐풍기가젤맛잇엇다 나머지는 내가속이안좋아그랫는지 노멀한맛

점심에 중국 음식

점심에 중국 음식

https://momorizzang.tistory.com/entry/노원구-야외에서-먹는-갈비-금남멧돼지-돼지고기구이

노원구 야외에서 먹는 갈비 / 금남멧돼지 돼지고기구이